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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과 함께한 잭슨 목사 “일본은 사과해야”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가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잭슨 목사는 “일본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가 있다. 적절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욕 연합뉴스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가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잭슨 목사는 “일본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가 있다. 적절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욕 연합뉴스
2018-02-28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