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패트릭 리히(가운데) 미국 상원의원이 의원단 단장 자격으로 쿠바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미국과 쿠바 간 국교정상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의장은 만나지 못했으나 브루노 로드리게스 외무장관 등 정부 관계자는 물론, 반체제인사들과도 만나 앞으로의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아바나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패트릭 리히(가운데) 미국 상원의원이 의원단 단장 자격으로 쿠바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미국과 쿠바 간 국교정상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의장은 만나지 못했으나 브루노 로드리게스 외무장관 등 정부 관계자는 물론, 반체제인사들과도 만나 앞으로의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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