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망신” 이란, ‘암살자’ MQ-9 또 박살…무려 2조원 ‘가루’ 됐다 [배틀라인]

“트럼프 망신” 이란, ‘암살자’ MQ-9 또 박살…무려 2조원 ‘가루’ 됐다 [배틀라인]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6-07-20 15:14
수정 2026-07-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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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
대당 가격 약 450억원 육박
이란전쟁서 최소 24기 격추
리퍼 피해액만 2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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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서 미군 부대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은 19일 혁수대가 아살루예에서 MQ-9 리퍼 드론 격추 순간이라고 공개한 자료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인공지능 도구로 합성한 사진. 2026.7.20 서울신문
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서 미군 부대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은 19일 혁수대가 아살루예에서 MQ-9 리퍼 드론 격추 순간이라고 공개한 자료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인공지능 도구로 합성한 사진. 2026.7.20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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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서 미군 부대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은 19일 혁수대가 아살루예에서 MQ-9 리퍼 드론 격추 순간이라고 공개한 자료. 2026.7.20 이란 혁수대
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서 미군 부대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은 19일 혁수대가 아살루예에서 MQ-9 리퍼 드론 격추 순간이라고 공개한 자료. 2026.7.20 이란 혁수대


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날 혁수대는 항공우주군의 신형 첨단 방어시스템이 서부 케르만샤 상공에서 미국이 날린 MQ-9 리퍼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남부 아살루예, 이란군 방공망이 일람주 데흘로란 상공에서 각각 1기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제너럴 아토믹스가 제작한 무인공격기 MQ-9 리퍼는 고성능 감시장비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헬파이어 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유도폭탄 등도 운용할 수 있다. 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기로 ‘하늘의 암살자’라 불린다.

MQ-9 리퍼 대당 가격은 3000만 달러(약 45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란 전쟁 기간 상당수의 MQ-9 리퍼가 이란군에 의해 격추됐다. 일부는 미사일 공격으로 지상에서 파괴되거나 사고로 손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대이란 작전 중 MQ-9 리퍼 24기를 잃었다. 이는 미군 전체 MQ-9 리퍼 전력의 20%에 달한다. 피해 금액은 총 7억 2000만 달러, 약 1조 900억원에 이른다.

미군, 이란에 또 ‘응징 공습’
트럼프 “전사자 기리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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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서 미군 부대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은 19일 혁수대가 아살루예에서 격추한 MQ-9 리퍼 드론의 잔해 수거 장면이라고 공개한 자료. 2026.7.20 이란 혁수대
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서 미군 부대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은 19일 혁수대가 아살루예에서 격추한 MQ-9 리퍼 드론의 잔해 수거 장면이라고 공개한 자료. 2026.7.20 이란 혁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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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서 미군 부대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은 19일 혁수대가 아살루예에서 격추한 MQ-9 리퍼 드론의 잔해 수거 장면이라고 공개한 자료. 2026.7.20 이란 혁수대
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수대는 전날에도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서 미군 부대의 MQ-9 리퍼 드론을 격추하고 그 잔해를 수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은 19일 혁수대가 아살루예에서 격추한 MQ-9 리퍼 드론의 잔해 수거 장면이라고 공개한 자료. 2026.7.20 이란 혁수대


한편 미군은 19일 이란을 겨냥해 9일 연속 공습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망한 미군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이란을 강하게 타격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뒤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에어포스원에서 내린 뒤 기자들과 만나 전사자 발생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위대한 애국자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싸우기 위해 그곳에 나가 있었다”며 “이란은 매우, 매우 큰 타격을 입었고 군사적으로는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고 그들은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 밤에도 우리는 이란을 다시 한번 강하게 타격했다”며 이는 3명의 전사자를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 직전 미군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이란시간 20일 오전 2시30분, 한국시간 20일 오전 8시)부터 이란을 상대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미국 시간 기준으로 9일 연속 이뤄진 것이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공격이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이란의 군사 지휘 센터와 방공 및 해안 감시 시설 등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최근 휴전 이후 첫 전사자가 나온 이후 ‘응징’이라는 표현을 동원하며 공격 강도를 높이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한 데 이어, 전날에는 이라크에서 이란의 드론 불발탄을 통제·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추가로 숨진 바 있다.

이로써 미국이 2월 28일 이란 전쟁을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미군 사망자는 총 17명으로 늘었다. 만약 현재 신원 감식이 진행 중인 유해가 실종자와 동일 인물로 확인된다면 사망자 누계 집계가 18명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이번 전쟁으로 인한 이란 측 사망자가 훨씬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미군 희생자 증가를 계기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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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이란, MQ-9 리퍼 드론 격추 주장
  • 미군, 대이란 작전 손실 24기 집계
  • 트럼프, 전사자 이유로 공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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