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하 핵실험 재개 시사”-로이터

“트럼프, 지하 핵실험 재개 시사”-로이터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5-11-01 16:29
수정 2025-1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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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으로 이동하기 전,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5.10.31 메릴랜드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으로 이동하기 전,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5.10.31 메릴랜드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지하 핵실험 재개를 시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서 미국이 곧 지하 핵실험을 재개하냐는 질문에 “여러분은 매우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0일 다른 나라들이 핵무기를 시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도 핵무기 시험을 재개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핵실험인지 설명하지 않았지만, 미국 언론은 지하 핵실험 가능성 등을 제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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