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경매 업체 크리스티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경매에 출품된 다이아몬드 팔찌는 746만 스위스프랑(약 96억 500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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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찌의 낙찰가는 당초 추정치를 훨씬 웃돌았다. 크리스티의 예상 낙찰가에 비해서도 무려 2∼4배 정도 비싸게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화로 입찰한 구매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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