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트럼프 행정부 ‘1조 달러’ 부양책 추진 “테이블 올려놨다”

[속보] 美 트럼프 행정부 ‘1조 달러’ 부양책 추진 “테이블 올려놨다”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0-03-18 07:19
수정 2020-03-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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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1조 달러(한화 124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 현금 1000달러 이상을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의회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부양책을 설명한 뒤 취재진과 만나 “큰 숫자다. 경제에 1조 달러를 투입할 제안을 테이블에 올려놨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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