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2일(현지시간) 기준 1만5000명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사망자 수는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651명 증가한 1만511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이들의 숫자는 전날보다 189명 늘어 1016명이 됐다.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된 이탈리아는 현재 전국을 봉쇄하고 식료품점과 약국을 제외한 모든 상점의 영업을 중단하는 등 극약처방으로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651명 증가한 1만511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이들의 숫자는 전날보다 189명 늘어 1016명이 됐다.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된 이탈리아는 현재 전국을 봉쇄하고 식료품점과 약국을 제외한 모든 상점의 영업을 중단하는 등 극약처방으로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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