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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옥스퍼드셔 우드스톡 블레넘 궁전에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왼쪽) 여사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남편 필립 메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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