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트럼프, 멜라니아 여사를 향한 ‘다정한 시선’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3 09:49 수정 2018-07-13 09: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8/07/13/20180713500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옥스퍼드셔 우드스톡 블레넘 궁전에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왼쪽) 여사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남편 필립 메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옥스퍼드셔 우드스톡 블레넘 궁전에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왼쪽) 여사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남편 필립 메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옥스퍼드셔 우드스톡 블레넘 궁전에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왼쪽) 여사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남편 필립 메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