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헌재, 카탈루냐 분리독립 선언 무효 결정

스페인 헌재, 카탈루냐 분리독립 선언 무효 결정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7-11-08 22:50
수정 2017-11-08 22: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페인 헌법재판소는 8일 카탈루냐 자치의회가 지난 27일 일방적으로 분리독립을 선언한 것은 무효라고 결정했다.
이미지 확대
추방된 前수반 지지 시위나선 카탈루냐 시장들
추방된 前수반 지지 시위나선 카탈루냐 시장들 카를레스 푸지데몬(맨 앞줄 오른쪽 네 번째)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정부 전 수반을 비롯한 카탈루냐 지역 시장 200여명이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스페인 중앙정부로부터 추방된 뒤 벨기에로 피신한 푸지데몬 전 수반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EU 본부 구역에서는 친스페인 지지자 100명이 나와 ‘카탈루냐 독립 반대’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맞시위를 벌였다.
브뤼셀 AP 연합뉴스
스페인 헌법재판소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카탈루냐 자치의회에 의해) 지난 10월 27일 선포된 (카탈루냐의) 분리독립 선언은 헌법에 위배되며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앞으로 4년간, ‘일하는 의회’의 초석 놓을 것”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질문을 다루는 한편 접수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25일 개회식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8월 27일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 8월 28일부터 9월 7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 9월 8일부터 9월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11일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339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60건 ▲위원회 제안 4건 ▲시장 제출 72건 ▲교육감 제출 4건 등 총 140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6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건(기금운용 계획 변경안 3건 포함), 동의안 58건, 건의안 5건, 결의안 6건, 의견청취안 3건이다. 임만균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제12대 서울시의회의 본격적인 항해를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민생과 안전 등 시급한 현안 예산을 면밀히
thumbnail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앞으로 4년간, ‘일하는 의회’의 초석 놓을 것”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