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IS는 무법천지 야만인…무슬림동맹과 협력해 격퇴”

트럼프 “IS는 무법천지 야만인…무슬림동맹과 협력해 격퇴”

입력 2017-03-01 11:43
수정 2017-03-01 1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이슬람 동맹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IS는 무슬림과 기독교, (자신들 이외) 모든 종교를 믿는 남자와 여자, 아이들을 학살하는 무법천지 야만인들의 네트워크”라면서 “국방장관에게 IS 격퇴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무슬림 세계의 동맹과 친구들을 포함해 모든 동맹과 함께 협력해 이 사악한 적을 지구에서 박멸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thumbnail -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