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 나체사진 SNS에 올린 여성 벌금형 “실연의 아픔에..”

전 남자친구 나체사진 SNS에 올린 여성 벌금형 “실연의 아픔에..”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6-20 15:35
수정 2016-06-20 15: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실연의 아픔에 전 남자친구 주요사진 올린 여성 벌금형
실연의 아픔에 전 남자친구 주요사진 올린 여성 벌금형
실연의 아픔에 전 남자친구의 나체사진을 공개한 여성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전 남자친구의 나체 사진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했다가 벌금을 물은 여성 앤 마리에 클라크(36)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라크는 지난해 4살 연하의 남친에게 실연을 당해 최근까지 그를 원망해 왔다. 실연의 아픔이 너무 컸던 클라크는 올해 초 남자친구와 멕시코 여행 도중 찍었던 그의 나체 사진을 온라인 상에 공개했다.

결국 그녀는 지역 경찰에 의해 5파운드(한화 약 8000원)에 달하는 소량의 벌금을 지불해야했다. 클라크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