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상품평을 허위로 올린 1114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B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정 판매자의 상품에 별 5개 높은 평점을 부여하고 가짜 상품평을 올리는 대가로 5달러씩 받은 이들이다.
아마존 측은 “판매자로부터 돈을 받고 올린 가짜 상품평 때문에 아마존 브랜드 명성이 훼손됐다”면서 “소수이기는 하지만 가짜 상품평은 소비자, 판매자, 생산자들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고 결국 아마존 브랜드를 훼손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마존은 “자체 조사 결과 아이디를 바꿔가며 상품평을 올린 이도 있었다”며 “물건을 보지 못한 채 사야 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가짜 상품평을 올리는 것은 신뢰를 무너뜨린 범죄 행위”라고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아마존 측은 “판매자로부터 돈을 받고 올린 가짜 상품평 때문에 아마존 브랜드 명성이 훼손됐다”면서 “소수이기는 하지만 가짜 상품평은 소비자, 판매자, 생산자들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고 결국 아마존 브랜드를 훼손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마존은 “자체 조사 결과 아이디를 바꿔가며 상품평을 올린 이도 있었다”며 “물건을 보지 못한 채 사야 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가짜 상품평을 올리는 것은 신뢰를 무너뜨린 범죄 행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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