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새로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보고 건수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일주일 동안 에볼라 감염 사례가 추가되지 않은 것은 아프리카의 3개 나라에서 에볼라가 창궐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간 2014년 3월 이래 최초다.
WHO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일간 서아프리카에서 새로 발견된 에볼라 감염 건수는 없었다”며 “1년 6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 나라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이 중 1만1천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연합뉴스
일주일 동안 에볼라 감염 사례가 추가되지 않은 것은 아프리카의 3개 나라에서 에볼라가 창궐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간 2014년 3월 이래 최초다.
WHO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일간 서아프리카에서 새로 발견된 에볼라 감염 건수는 없었다”며 “1년 6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 나라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이 중 1만1천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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