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보좌관, 의사당 권총 불법반입 체포

미 하원의원 보좌관, 의사당 권총 불법반입 체포

입력 2015-08-05 08:17
수정 2015-08-05 08: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하원의원의 보좌관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사당에 총기를 불법으로 반입했다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미 의회 경찰은 이날 오후 일상적인 보안점검을 하던 중 던컨 헌터(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의 보좌관인 피터 제임스 보비의 차량에서 실탄이 장착된 45구경 권총을 발견하고 즉각 그를 체포했다.

보비 보좌관은 하원 캐논 빌딩 앞에서 체포됐으며, 총기면허 없이 미등록 총기와 실탄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병대 출신인 보비 보좌관이 권총을 불법 휴대한 이유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