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왕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무장괴한들에게 현금 25만유로(약 3억4천만원)를 강탈당했다고 파리 경찰이 18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밤 사우디 왕자의 차량 행렬이 사우디 대사관에서 르 부르제 공항으로 가던 중 파리 북부 라샤펠 역 근처에서 AK-47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받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범인들도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범행에 사용된 차량은 도난 차량으로 밝혀졌으며 후에 불탄 채 발견됐다.
일간 르파리지앵은 괴한들이 ‘민감한’ 서류들도 훔쳐갔다고 전했다. 경찰 소식통은 “이는 아주 흔치 않은 공격이고 그들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강탈 방식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찰은 전날 밤 사우디 왕자의 차량 행렬이 사우디 대사관에서 르 부르제 공항으로 가던 중 파리 북부 라샤펠 역 근처에서 AK-47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받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범인들도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범행에 사용된 차량은 도난 차량으로 밝혀졌으며 후에 불탄 채 발견됐다.
일간 르파리지앵은 괴한들이 ‘민감한’ 서류들도 훔쳐갔다고 전했다. 경찰 소식통은 “이는 아주 흔치 않은 공격이고 그들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강탈 방식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thumbnail - “손주 보여다오”…매일 영상통화 거는 시아버지, 차단 경고에 “1분이 어렵냐”[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829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