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4)가 과감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영상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이허트 라디오 풀 파티’ 무대에 오른 제니퍼 로페즈는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그녀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현장에 있는 많은 팬들의 열광케 했다.
사진·영상=DhoomGirl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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