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압둘라 엔수르 총리가 티샷을 잘못 날려 취재 중이던 기자의 급소를 강타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일은 최근 요르단 지역 사해(死海)에 위치한 한 관광 휴양지의 개장식 행사 도중 일어났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압둘라 엔수르 총리는 사진과 방송카메라 기자들 앞에서 티샷을 선보였다. 하지만 총리가 날린 공이 휘어지며 취재를 하던 한 남성 사진기자의 급소를 살짝 비켜 맞추는 상황이 연출 된 것이다.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사진기자는 별 탈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압둘라 엔수르 총리의 티샷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취재진들에게는 유쾌한 영상을 선물했다.
사진·영상=Roya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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