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성관계를…영상 유포 논란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성관계를…영상 유포 논란

입력 2013-09-27 00:00
수정 2013-09-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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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면서 성관계를 맺은 커플의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지난 24일 미국 시카고 서부 아이젠하워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성관계를 갖고 있는 커플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 커플의 행동은 지나가던 다른 운전자의 카메라에 담겼다.

영상과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고속도로에서 천천히 달리면서 성관계를 즐겼다. 남자는 앞이 잘 안보이고 차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운전을 했다. 또 옆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이 이 장면을 찍는 것을 알고도 손을 내밀어 인사를 하면서 오하려 즐겼다고 한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이들의 행동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이들의 위험천만한 행동을 비난하면서도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영상이 여과없이 공개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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