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中영사관 총격범은 중국계

LA 中영사관 총격범은 중국계

입력 2011-12-18 00:00
수정 2011-12-18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중국 영사관에 총격을 가한 범인은 중국계로 확인됐다고 환구시보(環球時報) 인터넷판이 18일 AFP 통신 등 외신을 인용,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범행 후 3시간 만에 자수한 장바오량이라는 남성은 67세로 중국 상하이 출신 이민자로 확인됐다.

장씨는 곧 미국 시민권을 얻을 예정이었으며 아직 미국 시민권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LA 경찰은 장씨에게 ‘고의 살인 기도죄’를 적용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지난 15일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의 인권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던 장씨는 보안 요원과 마찰을 빚던 중 자기 차에서 총기를 꺼내들고 영사관을 향해 9발의 총탄을 발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