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이란 제재법 추진

美 상원, 이란 제재법 추진

입력 2011-11-19 00:00
수정 2011-11-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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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금융기관 자산동결

미국 의회가 이란 중앙은행까지 대상으로 삼는 강경한 경제 제재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칫 한국에까지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 공화당 소속 마크 커크 상원의원이 이날 공개한 새로운 제재 법안은 이란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에 대해 미국 내 활동을 금지하거나 해당 기관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그러면서도 석유 관련 거래에 대해서는 6개월간 유예기간을 설정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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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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