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일부 지역 강우‥도로 곳곳 침수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여학생이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2일 오후 UAE 후자이라의 한 대학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9세 여학생이 벼락을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고 현지 일간 걸프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후자이라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 여학생은 5명의 친구와 함께 있다가 변을 당했으다.
또 학생들이 번개를 피하는 과정에서 모두 7명이 부상,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대학 건물 일부도 손상됐다.
한편 전날 후자이라와 라스 알 카이마, 알 아인 등 UAE 일부 지역에 내린 비로 도로 곳곳이 침수돼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또 두바이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모래폭풍이 불어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