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S&P 등급조정 조사 착수”

“美상원, S&P 등급조정 조사 착수”

입력 2011-08-09 00:00
수정 2011-08-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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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위원장 “S&P, 무책임한 결정”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국가 신용등급 하향조정과 관련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익명의 의회 관계자는 이날 위원회가 S&P의 결정에 대한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전한 뒤 이와 관련한 청문회 개최 계획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모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와 관련, 팀 존슨(민주, 사우스다코타) 은행위원장은 이날 성명에서 “S&P의 무책임한 조치는 ‘월경(spillover)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는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자동차대출 등의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미국 국민의 부담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존스 위원장은 그러면서 “S&P의 이번 결정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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