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피해 9일간 687㎞ 이동
암컷 북극곰 한 마리가 지구 온난화를 피해 9일 내내 헤엄치다 결국 데리고 다니던 새끼까지 잃었다. 곰이 헤엄친 시간은 총 232시간, 거리는 687㎞에 달했다. 서울과 부산의 1.5배나 되는 거리다.
호주 대홍수를 일으킨 ‘라니냐’도 앞으로 2~4개월 더 지속될 전망이라고 유엔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1-01-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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