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의회서 폭탄·총격전…최소 2명 사망

체첸 의회서 폭탄·총격전…최소 2명 사망

입력 2010-10-19 00:00
수정 2010-10-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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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괴한들,자살폭탄 테러도…인질 잡고 대치

  체첸 의회 의사당 건물에서 무장괴한 3명이 19일(현지 시간) 자살 폭탄 테러와 함께 총격을 가해 경비원 등 최소 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안관리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한 보안당국 관계자는 “잠정적인 정보에 따르면 총격은 현재 진행중이며,수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고 말했다.무장괴한들은 의사당 건물에서 인질을 잡고 경찰 등과 대치중이며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다.무장괴한들은 의회 건물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과정에서 사망한 이들은 의사당 건물 경비원이며 의장 측근 인사가 부상했다.무장괴한 중 1명은 자살 폭탄 테러로 숨졌다.

 이와 관련,인테르팍스 통신은 총격이 체첸 의회의 의장 사무실에서 시작됐다면서 특수병력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북코카서스 지역은 러시아 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는 람잔 카디로프 대통령의 강력한 통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간 이슬람 무장반군의 주요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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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그로즈니 AP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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