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주요 정상들이 투기적 파생금융상품인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 규제를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유럽연합(EU)에 제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장 클로드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 등은 11일 “EU는 의심스러운 CDS 거래의 원천 차단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주제 마누엘 바로수 EU 집행위원장 앞으로 보냈다.
2010-03-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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