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오는 6월 사임할 뜻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콘 부의장은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임기 4년이 끝나는 6월23일자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는 서한에서 “지난 수년간 벤 버냉키 의장과 Fed가 어려움에 맞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했다는 사실을 역사가 평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0-03-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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