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0개 주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캘리포니아주 신용등급이 한단계 또 떨어졌다.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3일(현지시간) 모두 640억달러에 달하는 캘리포니아주의 일반정부부채에 대해 기존 A 등급에서 A-로 한단계 낮췄다. 캘리포니아주는 현재 재정적자가 200억달러에 달하는 등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장기차입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2010-01-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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