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월드 뉴스라인] 스티브 잡스 ‘최고의 CEO’ 입력 2010-01-01 00:00 수정 2010-01-01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0/01/01/20100101023013 URL 복사 댓글 14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야후의 캐럴 바츠, 구글의 에릭 슈미트 등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2009 ‘최고의 최고경영자(CEO)’로 뽑혔다. 반면 메릴린치의 존 테인, 씨티그룹의 비크람 팬디트 등은 ‘최악의 CEO’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포천은 인터넷 블로그 등에 나타난 평가 등을 근거로 미국 기업 최고와 최악 CEO를 5명씩 선정했다. 2010-01-01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