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마스크! NO 방문!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격언처럼 여겨질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시국. 마스크를 쓰고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손님과 상인 모두를 위한 길일 것이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코로나가 다시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 서로를 위해 조금 더 경계하고 주의하는 것은 어떨까.
박윤슬 기자 seul@s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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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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