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밸런타인데이를 사흘 앞둔 11일 예년 같았으면 가득 차 있었을 초콜릿 진열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한쪽이 텅 비어 있다. 이날을 한낱 초콜릿을 팔려는 상술이라 여겼었지만 세계적 재앙은 초콜릿을 핑계로 차곡차곡 사랑을 쌓는 연인들의 모습마저도 그립게 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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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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