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버려진 비상구 그림이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벗어나려는 듯 보여 눈길이 간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과거에 힘든 일, 구질구질한 일이 있었다면 우리도 박차고 새해로 나아가 보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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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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