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궁사
설 연휴를 맞아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 국궁의 계훈인 ‘습사무언’(習射無言·활을 쏠 때 말을 앞세우지 말고 예(禮)를 갖춰라)을 터득한 듯 숨을 고르며 과녁을 겨누는 ‘미래의 궁사’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2-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