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붉게 익어 가는 가을
여름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파고들었다. 유례없는 폭염을 이겨낸 튼실한 고추가 큰 일교차와 뽀송뽀송하고 강렬한 가을볕 아래서 맛깔스럽게 말려지고 있다. 김포시 하성면의 한 농가에서 주민들이 수확한 고추를 말리느라 여념이 없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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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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