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리는 장마다. 태풍과 장대비로 심란했던 어느 날, 광화문 도심 빌딩 숲 사이로 비 맞이를 나온 달팽이 한 마리가 사람들을 피해 천천히 이동하고 있다. 느릿느릿 움직이는 미물을 보고 있노라니 속도의 답답함보다 유유자적이 느껴진다. 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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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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