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핀 ‘부처님의 꽃’ 우담바라.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일부 학자는 곰팡이나 풀잠자리 알이라고 주장하지만 불교 경전에는 3000년에 한 번씩 피는 부처님의 꽃으로 상서로운 징조로 보는 ‘우담바라’가 서울 한 소나무 잎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과학적으로 명확하진 않지만 그 모습이 신기하고 경이로워 살며시 손을 모아 세상의 평안을 부처님께 기원해 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6-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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