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지난 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화단에서 한 엄마가 딸에게 솜사탕을 먹여 주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같은 시간 옆에서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아동학대 예방 근절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부모에게 사랑 대신 학대만 받다 세상을 떠난 아이들이 천국에서나마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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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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