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적경(寂境)/백석 입력 2020-06-04 17:08 수정 2020-06-05 08: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20/06/05/2020060503000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적경(寂境)/백석신 살구를 잘도 먹드니 눈 오는 아츰나어린 아내는 첫아들을 낳았다인가 멀은 산 중에까치는 배나무에서 2020-06-05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