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정(釘)/유자효 입력 2016-01-08 17:52 수정 2016-01-09 01: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6/01/09/2016010902200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釘)/유자효 햇빛은 말한다여위어라여위고 여위어점으로 남으면그 점이 더욱 여위어사라지지 않으면사라지지 않으면단단하리라 2016-01-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