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본색 생각/나혜경 김승훈 기자 입력 2015-12-04 18:00 수정 2015-12-04 18: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12/05/201512050220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본색 생각/나혜경동백꽃물 곱던 손수건이 볕에 바래니그제야 수건답다빛바랜 세월의 얼굴이오히려 사람 냄새 짙다닳고 닳아야 선명해지는 본디 빛깔얼룩덜룩한 나는한참을 더 바래야 할 파랑과 너울 사이 2015-12-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