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돛단배/오시영 입력 2015-10-30 18:06 수정 2015-10-30 18: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10/31/20151031022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돛단배/오시영 세상이 무어라 해도나는, 나의 눈을 가질 거야내게 소리로 오는향기로 오는너를 제대로 알아보는나만의 눈을 2015-10-3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