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부탁/나태주 입력 2015-09-25 16:44 수정 2015-09-25 23: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9/26/2015092602200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부탁/나태주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사랑아모습 보이는 곳까지만목소리 들리는 곳까지만 가거라돌아오는 길 잊을까 걱정이다사랑아. 2015-09-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