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리움/위맹량 입력 2015-08-28 18:04 수정 2015-08-28 18: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8/29/201508290220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그리움/위맹량 그리움이 깊어오면방황이 나래를 편다방향도 모른 채내 마음 가누지 못하고한 송이 구름이 되어바람 타고 허공을 떠돈다 2015-08-2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