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동화의 나라/서효륜 입력 2015-01-23 17:56 수정 2015-01-23 19: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1/24/201501240220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동화의 나라/서효륜 땅 위의 사람과하늘의 낮달이 마주앉은 날고이 잠든 아가의 숨결이꽃을 불러들였는지손톱만 한 꽃들이온 집안에 가득 피었습니다천사의 옹알이가한참입니다 2015-01-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