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연꽃/조승래 입력 2015-01-16 23:48 수정 2015-01-16 23: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1/17/2015011702200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꽃/조승래흐린 줄 몰랐네알면 또 무엇하리하늘 환히 열렸으니꽃한 송이물 밖에 내 걸고함박웃음절로 벙글어답할 뿐 2015-01-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