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삶/정호승 입력 2014-11-08 00:00 수정 2014-11-08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4/11/08/2014110802200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삶/정호승 사람들은 때때로수평선이 될 때가 있다사람들은 때때로수평선 밖으로 뛰어내릴 때가 있다밤이 지나지 않고 새벽이 올 때어머니를 땅에 묻고 산을 내려올 때스스로 사랑이라고 부르던 것들이모든 증오일 때사람들은 때때로수평선 밖으로 뛰어내린다 2014-11-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