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집/이형우 입력 2014-10-25 00:00 수정 2014-10-25 0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4/10/25/2014102502200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집/이형우 짐과 짓 사이에있다싸도 싸도 끝이 없고 풀고 풀어도 한이 없는너와 나의 짐가도 가도 대책 없고와도 와도 도리 없는나와 너의짓틈새를막고 선두 입술의힘 2014-10-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