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증권 잇단 악재 코스피 급락 입력 2016-06-13 22:56 수정 2016-06-13 23: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securities/2016/06/14/20160614011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잇단 악재 코스피 급락 .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코스피지수가 38.57포인트 급락하며 1979.06으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상품 거래에 분주한 모습이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잇단 악재 코스피 급락 .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코스피지수가 38.57포인트 급락하며 1979.06으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상품 거래에 분주한 모습이다. 코스피지수가 38.57포인트 급락하며 1979.06으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상품 거래에 분주한 모습이다.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6-1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