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증권 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입력 2015-06-16 00:10 수정 2015-06-16 01: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securities/2015/06/16/20150616018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15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이 메르스 여파로 주식시세 전광판 가동을 중단하자 객장이 텅 비어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15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이 메르스 여파로 주식시세 전광판 가동을 중단하자 객장이 텅 비어 있다. 15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이 메르스 여파로 주식시세 전광판 가동을 중단하자 객장이 텅 비어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06-16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