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6일 환인제약의 이익 성장이 올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환인제약의 매출은 11.1%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보톡스가 새롭게 가세하면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겠지만 보톡스 판매를 위한 영업인력 보강으로 인건비 등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는 외형 성장에 못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도 환인제약의 매출 고성장은 이어지지만 영업이익 증가세는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톡스 상품 도입으로 올해 환인제약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9% 늘어나겠지만 영업이익은 영업이익률의 하향 조정에 따라 5% 증가에 그칠 것으로 그는 추산했다.
하 연구원은 “보톡스 영업이 안착하고 성형·피부과 관련 영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2016년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환인제약의 매출은 11.1%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보톡스가 새롭게 가세하면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겠지만 보톡스 판매를 위한 영업인력 보강으로 인건비 등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는 외형 성장에 못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도 환인제약의 매출 고성장은 이어지지만 영업이익 증가세는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톡스 상품 도입으로 올해 환인제약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9% 늘어나겠지만 영업이익은 영업이익률의 하향 조정에 따라 5% 증가에 그칠 것으로 그는 추산했다.
하 연구원은 “보톡스 영업이 안착하고 성형·피부과 관련 영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2016년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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