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CJ제일제당 목표주가 25% 높여

메리츠증권, CJ제일제당 목표주가 25% 높여

입력 2014-10-10 00:00
수정 2014-10-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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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기존(40만원)보다 25%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3분기 매출이 3조3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영업이익이 1천78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37.7%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3분기에 바이오 사업이 흑자로 전환한 가운데 식품·물류사업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사업에서는 주요 품목인 라이신의 중국 시장 판매 가격이 회복되는 가운데 옥수수 등 원재료 가격은 내리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식품사업에서는 국제 곡물가격 하락과 가공식품 중 수익성이 낮은 품목 정리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물류사업은 수익성이 정상화되면서 이익이 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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